언제나 싱글 벙글인 은재의 미소를 보고 있으니 아빠의 마음이 아주 편안해지는구나.. 우리는 이제 곧 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째 아들 은재가 태어난 이후로 쌍둥이 세아 준재가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삼 남매의 가장으로써 매일 열심히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요즘 많은 분들께서 배관 114를 찾아주셔서 정말 바쁘게 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이제 곧 더 큰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신념으로 여러분들의 도움을 드릴수 있는 배관 지킴이로 거듭나겠습니다.
부족한 블로그이지만 늦 찾아주셔서 격려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정말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배관 114라는 회사는 배관에 관련된 모든 문제를 개선시켜드리고 해결해주는 업체입니다.
배관 지킴이들은 배관의 전문 엔지니어를 뜻합니다. 언제든 배관이 아프면 전문가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