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청소

배관세척 물탱크청소

배관엔지니어2 2019. 3. 31. 06:27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따라 잠에서 일찍 일어났네요.

 

 

 

 

역시 일요일은 말하지 않아도 몸이 알아서 기억하나 봐요.

 

 

 

 

월요일은 일어나기 정말 힘든데 주말은 항상 이렇게 눈이 자동으로 떠지니까요. 오늘 여러분들께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지난주에 다녀왔던 시공 현장의 배관세척 솔직 후기입니다.

 

 

 

 

요즘 거의 하수구가 많았는데 이제 겨울이 끝나서 그런지 산업체의 배관클리닝 냉각수 관련 설비와 배관과 관련해서 문의 전화가 참 많습니다. 올해도 정말 바빠질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에 저희 배관지킴이들이 약품세관 진행을 맡은 시공은 공장의 칠러 설비와 탱크 세척입니다.

 

 

 

 

물론 배관도 세정에 잡혀있지만 칠러라는 기계 설비 안에 작은 탱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고압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어야 한답니다.

 

 

 

 

두 가지의 공통점은 모두 케미컬을 사용해서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산업 설비의 큰 특징은 내부에 존재하는 슬러지의 형태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제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관114' 에서는 버블젯이라는 특수한 공법과 배관클리닝 케미컬을 사용한 CIP 공법을 합하여 극대화시킨 배관세척 방법으로 세정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효과가 제법 좋습니다.

 

 

 

 

그래서 국내에 있는 많은 물탱크청소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도 서로 일정을 예약하고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매일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탱크청소 겨울만 빼면 거의 산업체나 공장에서 사는 것 같네요.

 

 

 

 

그래도 수많은 공법들을 만들어서 많은 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최근에는 V타입의 초고압세척 노즐을 구매하여 탱크에 붙어있는 슬러지들을 조금 더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미컬의 경우에는 1차로는 산세정이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성분은 염산, 질산, 인산, 황산 등 정말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약품세관 원액은 아닙니다. 물과 희석하여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며 현장에 따라서 초순수나 정제수 공급이 가능한 경우에는 최종 린싱 과정에 있어서는 공급되는 용수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배관클리닝 에탄올을 지원해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주로 제조 관련된 회사가 이렇게 하는대요. 그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주로 문제가 되는 미생물이나 박테리아 등이 깔끔하게 해결됩니다. 냉각수 배관 같은 경우에는 여름철에 발생하는 물탱크청소 레지오넬라균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때 사용하는 약품세관 케미컬은 에탄올이 아닌 다른 제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2차로 진행하는 케미컬은 주로 알칼리 세정을 진행합니다. 1차로 무기물 슬러지를 제거했다면 2차는 유기물 슬러지를 제거하는 것이 배관지킴이들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버블젯 공법을 활용하여 린싱 작업을 진행합니다.

 

 

 

 

케미컬에도 제거되지 않는 슬러지를 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세균들은 물리적인 초음파 방식과 공기방울 공법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배관세척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배관클리닝 약품을 희석할 때는 p.H 페이퍼를 활용하여 물탱크청소 체크하기 때문에 모든 공사의 진행 과정은 최종 약품세관 공사보고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무상으로 말이죠! 이렇게 처음부터 물탱크청소 마지막까지 논스톱으로 시공을 지원드리다 보니까 고객사 입장에서는 정말 큰 만족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처음과 끝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배관세척 공사도 한 번에 끝마치는 시공은 거의 없습니다. 평균적인 세관 주기는 1년에 1회가 가장 적당합니다. 이밖에도 산업체 설비와 배관 및 탱크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배관114' 라는 회사는 모든 세관 작업이 가능하오니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서 다양한 시공 후기를 살펴보세요. 그리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전문가와 상담받아보세요. 어떠한 일이든 그 분야에 전문가는 항상 존재합니다. 지금 창문 밖에 공기가 제법 상쾌합니다. 오랜만에 주말 아침 운동이나 다녀올게요. 오늘도 힘내세요! ^^

 

 

 

 

요즘 우리 아가들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육아는 배관청소보다 더 힘든 분야입니다! ㅎ

아기 기저귀 발진 막으려면 '역류 방지' 기능 확인을

꽃샘추위가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지만 이에 맞춰 반갑지 않은 손님도 찾아왔다. 바로 환절기 피부질환이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성인들도 각종 피부질환 등의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피부질환의 한 종류인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매년 약 90만 명에서 100만 명 사이로 나타났다.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한 영유아들의 경우 여러 환절기 질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며 아기 땀띠나 태열, 기저귀 발진, 피부 트러블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피부를 자극하는 요인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평균 730일동안 두꺼운 기저귀를 착용해야 하는 영유아들에게 건조한 환절기에는 기저귀 발진이 일어나기 쉬워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영유아들은 땀샘과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습기와 마찰, 대변 소변의 분해산물 등으로 발진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저귀를 제때 갈아주고 △기저귀를 갈 때 아기 엉덩이를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하며 △습하지 않도록 통풍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저귀 발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통풍이 잘 되고 역류 방지가 되는 기저귀를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다. 역류가 잘 발생하는 기저귀의 경우 아기에게 불편함을 줄 뿐 아니라 흡수된 소변 등이 식고 다시 올라와 아기의 체온 하락까지 유발한다. 차가워진 엉덩이 때문에 숙면이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역류 방지 기능이 잘 된 기저귀가 시중에 나와 있다. 킨도 등은 아기가 편안하게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상태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